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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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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려 한다.

지난 학기가 바쁘긴 바빴나보다.

난 또 깨달은 거지만 많은 일들을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어른이 덜 되었나 보다.

그것도 훈련받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너 수고 했다^^

아래는 이쁜, 말잘듣는? 5학년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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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학년 수업이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만 잘하는 아이들이 시간을 때우려할때
화가난다.
그래서 예흔이에게 일장 연설을 했다.
기말이라, 6학년이라 그런지 열심히 하는게 힘들다.
그래서 내가 더 많이 바쁘게 산다.
끝까지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

아래 사진은 2학년아~들이다.
근데 뭘 그리는 건지?
구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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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실의 모습이다.
내가 매일 하루에 두시간씩 생활하는 공간이다.
아이들은 교실을 벗어나 이곳에만 오면 흥분한다.
오늘 1학년 수업이었다.

겨울에 즐거운일들을 입체로 표현하는 시간.
지점토를 주무르면서 눈사람을 만들면서
담임선생님께서 아프다던 기찬이가 신이나서 1등으로 만들고
다른 아이들 참견을 하면서 다녔다.
아이들은 신나하면 할수록 나는 진이 빠진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재밌어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기쁜 수업이었다.
내일은 6학년 좀 편하겠구나 ㅎㅎㅎ.
성적을 내는 주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바쁘다.
낼모래는 학교 선생님들사이에 배드민턴 대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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