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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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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4
    정신을 차리고 보니 2주가 갔다!
  2. 2007/12/12
    12월 12일 수요일 맑음
  3. 2007/11/10
    이사
개학을 한지 2주가 간다.
이제야 시간표 정리가 되고 생활의 리듬이 생긴다.

내가 좋아하는 어느 분이 건강이 않좋으시다는 mauvaise nouvelle과
지금 사는 집에서 나가달라는 mauvaise nouvelle이

또 그에 따른 엊갈린 소망과 실망이 있었던 2주가 간다.
다시 오면 강의 준비 만으로 허걱될 줄 알았던 내 생각과는 다르게
강의마져 없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하면 그냥 감사다.

이 모든 것이 왜 허락되어 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하시는 그 분의 신실을 믿기에
짧은 시간의 투정을 후회한다.
아직도 놓아야 할것들이 많고 틈만 있으면 잡으려 하는것이 많더라!

주시는 이 평안이 없었다면......
회복의 또 라파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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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없는 그러나 맑은 날이었다.
우리도 크리스마스 츄리를 할걸 그랬나보다.
큰건아니더라도 여러 교수님들이 교수님들 방앞에 간단한 장식들을 하셨는데
좋아보였다.
학생들도 성탄의 분위기를 느끼는 것이 좋은것 같다.
오늘 A&A관 츄리를 했는데 아이들이 즐거워했다.
의미를 잘 아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아래는 남편 사무실에서 내다본 학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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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를 했단다.
공학과에서 A&A관으로 하는 첫이사.
아이들이 좋아했단다.
자기들만의 공간을 얻는다는 건  좋은건가보다.
남편은 하고와서 뻗었다.

이제는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챙겨야 겠다.
상담도 많이하고......

많은 교수님들의 ㄱㄷ응답이다.
감사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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