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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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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29
    북경의 버스표..
  2. 2008/02/29
    가방...
  3. 2008/02/28
    북경 공업대학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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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던 정보기술대학에서 오도구(우다쿠)로 가는 버스다

처음 아는 버스번호라 이것만 타고 다녔다.

그래도 이렇게 버스 노선표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발음하기도 힘들고 이해하기도 힘들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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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는 가방이 중요하다.
간편하며...
가볍게...

북경에 가져 간 가방이다.
그런데 서울에서 올때 가져온 가방은 하나 더 늘어있었다.
삶이 가볍고 단순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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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정보 기술 대학 숙사


첫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답답했지만..
북경에서 어느 덧 나의 집처럼 느껴졌던 곳이다.
이곳에 오면 편안함이 있었다.
참 이상하지.... 마치 집에라도 온것처럼

이렇듯 우리는 이세상을 집처럼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떠나가야 할 숙사 같은 곳일 것이다.
아무리 잘 꾸며놓아도...

그런데 우리는 숙사처럼 살지 않고 영원히 살 곳 처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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